애플 AAPL 은 좋은 주식일까? 지금 알아야 될 것들

Apple (AAPL)은 최근 거래 세션에서 $ 134.78로 마감하여 전일 대비 + 1.25 % 상승했습니다. 이 변화는 당일 S & P 500의 0.23 % 상승을 능가했습니다.

애플의 iOS15

오늘부터 iPhone, iPad 및 기타 제품 등을 만드는 이 제조업체의 주가는 지난 달에 6.82 % 상승했습니다. 같은 시간에 컴퓨터 및 기술 sector는 5.66 %, S & P 500은 2.34 % 상승했습니다.

월스트리트는 AAPL의 다음 실적발표 날짜가 다가 오면서 긍정적 기대를 하고있습니다. 이날 AAPL은 주당 $ 0.99의 수익을 발표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52.31 %의 성장을 나타냅니다. 한편, 매출에 대한 Zacks Consensus Estimate는 순매출이 전년 대비 21.88 % 증가한 722 억 5 천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.

AAPL의 연간 Zacks Consensus Estimates는 주당 $ 5.18의 수익과 $ 355.93 billion의 수익을 요구합니다. 이러한 결과는 전년 대비 각각 + 57.93 % 및 + 29.66 %의 변화를 나타냅니다.

투자자들은 또한 AAPL에 대한 애널리스트 추정치의 최근 변경 사항을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. 최근 개정은 최근의 단기 비즈니스 동향을 반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 그 결과 긍정적인 추정치 수정은 회사의 사업 전망에 좋은 신호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.

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추정 변화는 단기 주가와 직접적인 상관 관계가 있습니다. 투자자는 Zacks Rank를 사용하여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 이 모델은 이러한 예상 변경 사항을 고려하고 간단하고 실행 가능한 평가 시스템을 제공합니다.

#1 (적극 매수)에서 # 5 (적극 매도)에 이르는 Zacks Rank 시스템은 입증 된 외부 감사 실적을 바탕으로 1988 년 이래 #1 (Strong Buy)  주식이 연간 평균 + 25 %의 성장을 보여줬습니다. 지난달에, Zacks Consensus EPS 추정치는 1.47 % 상승했습니다. AAPL의 현재 Zacks 등급이 # 2(구매; Buy)입니다.

밸류에이션을 파헤쳐 보면 AAPL은 현재 Forward P/E (PER) 비율이 25.7입니다. 이는 업계 평균 Forward P / E 17.66에 비해 프리미엄이 붙어 있음을 나타냅니다.

AAPL의 PEG 비율 (Price/Earnings to Growth) 은 현재 2.06이라는 점도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. 이 인기있는 측정 항목은 널리 알려진 P / E 비율과 유사하지만 PEG 비율은 회사의 예상 수익 성장률도 고려한다는 점입니다. AAPL이 포함된 sector의 평균은 어제 마감 기준으로 PEG 비율이 1.3이었습니다. (* PEG는 1.0이하 저평가, 높을 수록 고평가라고 볼 수 있다.)

출처: https://finance.yahoo.com/news/apple-aapl-outpaces-stock-market-214509133.html

 

실적 발표 시즌의 애플 주식

역사는 항상 반복되는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운율을 나타냅니다. 따라서 수익 일(실적 발표) 전후의 평균 가격 변동을 살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 다음 차트는 3 개의 막대를 보여줍니다. 즉, 수익 전 (1) 수입 전, (2) 수입 후, (3) 특정 날짜의 Apple 주식의 2 주 평균 수익률입니다.

지난 20 개의 어닝 시즌 동안 애플 주가는 어닝 데이 전 2 주 동안 놀랍게도 평균보다 낮았다 : 1.1 % vs. 1.9 %. 그러나 그 범위는 넓었습니다. 2 분기 전에는 10 %의 높은 이익과 -6 %의 낮은 손실이 있었습니다.

Earning 발표 후 2 주 동안 AAPL은 훨씬 더 상승하여 평균 4.6 % 상승했습니다. 이것은 전통적인 “소문을 사고, 뉴스를 파는 것” 의 역동 성과 상충되는 것 같습니다. 아마도 애플 투자자들은 어닝 시즌 이전에 결과에 대해 더 회의적인 경향이 있지만 사실 실적 발표 이후에 주식 가격에 투자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.

그러나 주목할 가치가있는 것은 수익 후 주가 결과의 범위가 매우 광범위 했습니다. 2 주 동안 최대 20 %의 이익과 거의 -14 %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. 따라서 회사가 분기 별 결과를 제출 한 후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AAPL의 표준 인 것처럼 보입니다.

평균 2주 수익율, 수익 vs 비수익

출처: https://www.thestreet.com/apple/news/apple-stock-countdown-to-earnings-day-begins

짧은 내 생각

여러 뉴스를 볼 때, 애플은 이번 실적 발표가 예상치 보다 높은 수준일 가능성이 큰 것 같다. 그렇다면 올해 들어 아직 5% 밖에 오르지 않았고, 전고점을 돌파하지 않은 상태라면 충분히 %의 수익을 2주내로 기대할 수 있는 주가 상태로 보인다. 단기 수익을 얻지 못하더라도 장기투자자라면 진입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생각한다.

투자의 판단은 오로지 본인의 책임임을 잊지 말자.